한국 기록 보유자인 박선관(한국체대)이 2011 국제수영연맹(FINA)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배영 100m에서 예선 탈락했다. 박선관은 25일 중국 상하이 오리엔탈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대회 남자 배영 100m 예선에서 55초39로 6조 최하위, 전체 50명의 출전선수 중 35위에 머물러 16명이 겨루는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. 지난해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자신이 세운 한국 기록(54초57)보다 0.82초 늦었다. 백수연(강원도청)도 여자 평영 100m 예선에서 1분10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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